출산을 앞두고 아이의 친부와 그 가족에게 파혼당한 아나운서의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습니다.
2024년 1월 22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출산을 두 달 남긴 프리랜서 아나운서 김카니가 출연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날 만삭의 몸으로 등장한 김카니를 본 이수근은 "홀몸이 아닌 거 같은데 움직여도 괜찮은 거냐"고 물었습니다. 김카니는 "아직은 괜찮다"며 자신이 미혼모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사실 미혼모인 상황이 고민이 되는 것은 아니다. 아이 아빠가 책임을 회피할 뿐만 아니라 피해를 주려고 하니까 걱정이 된다"고 고백했습니다.
